2015-10-27. 03:11

Today 2015. 10. 27. 03:15

http://hdnua.tistory.com/42


꿈을 꿨다.

들판에서 놀던 꿈이었는데

오랜만에 본 친구가 나한테 그러더라.


보통 5000원 있으면 과자랑 술을 사는데

넌 학원비랑 문제집 사는데 쓰는 것 같다고.




지금 잠 깼는데 뭐하지 이제

'Toda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iPhone.  (0) 2016.01.04
화이트데이: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 (2015) 샀다.  (0) 2015.12.19
XCOM2 떴다.  (0) 2015.09.12
이드나 블로그.  (0) 2015.09.10
록맨X5: 각성 제로 노대미지 공략  (0) 2015.08.29
Posted by 누아니
,